잡설1 2년 만에 쓰는 잡설 마지막 글을 쓴 지 2년이 다 되어가고 있다.그 동안 회사일 때문에 바쁘기도 했고, 또 개인적으로도 글을 쓰는 일에 익숙지 않아 소홀했던 감이 없잖아 있었다.그러나 최근 여유가 많이 생겨 다시 글을 쓰는 것에 관심을 주려고 한다.혹시 아나? 내 똥글이 누군가에겐 한줄기 빛과 같은 도움이 될 지도 모른다...크게 해놓은것은 없지만, 그래도 내가 한 것을 여기에 써 놓을 생각이다. 2024. 12. 11. 이전 1 다음